의뢰인은 푸드코트 운영 과정에서 사업 자금난으로 입점 식당의 정산금과 보증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사업 추진 경위와 실제 정산·상환 노력을 구체적으로 소명해 기망 의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이끌어내며 무죄를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일반사기 |
|---|---|
| 쟁점 | 협약 체결 당시 이행 의사, 기망 고의 인정 여부, 사업 악화 원인, 정산금 지급 노력 |
| 결과 | 무죄 |
| 대응 포인트 | 사업 운영 경위와 정산 노력으로 기망 고의가 없었음을 소명 |
대금 미지급으로 사기 혐의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푸드코트 운영회사 대표로서 입점 식당과 사업협약을 맺었습니다.
식당의 카드매출은 운영회사 계좌로 입금되고, 여기서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공제한 뒤 정산금을 지급하는 구조였습니다.
입점 과정에서 보증금도 받았습니다.
사업장은 예상과 달리 이용객과 매출이 줄었고, 코로나19 확산과 재택근무 증가도 경영 악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국 일부 정산금과 보증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의뢰인은 처음부터 지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는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실제 사업 운영 경위와 정산 구조를 설명하고, 계약 당시 기망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밝히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일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일반사기는 사람을 속여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경우 문제 됩니다. 계약이나 사업협약과 관련된 분쟁에서도,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못했다는 결과만으로 곧바로 사기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 기준은 계약 체결 당시입니다. 당시 상대방을 속일 의도가 있었는지, 약정한 내용을 이행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 재산상 이익을 얻을 목적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사업상 대금이나 정산금 미지급 사건에서는 자금조달 계획, 실제 사업 운영 여부, 매출과 비용 구조, 계약 이후의 지급 경과 등이 주요 판단 자료가 됩니다. 이후 사업이 악화되거나 지급이 지연된 사정만으로 계약 당시의 기망 의도가 있었다고 곧바로 볼 수는 없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사업 운영과 자금조달 계획, 매출 정산 구조, 실제 지급 내역 및 분할상환 약정 등이 함께 검토됐습니다. 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계약 당시 정산금 지급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사기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피해 규모, 범행 방법, 반복성, 피해 회복 여부, 범행 후 태도 등을 종합해 처벌 수위를 정합니다.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기망 정도가 낮은 사정 | 계획적 범행, 반복적 범행, 다수 피해 발생 |
| 행위자·기타 | 자수, 실질적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위험, 증거 은폐, 범행 후 불리한 정황 |
특히 사업 관련 사건에서는 경영 악화의 원인이 사업자에게만 있는지, 외부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는지, 계약 이후 채무를 이행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했는지도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사정은 형량 판단뿐 아니라, 처음부터 상대방을 속일 의도가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데에도 중요합니다.
사기 무죄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기망 고의 소명
사업 운영 경위로 계약 이행 의사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협약 체결 당시 의뢰인이 세운 사업 운영 및 자금 조달 계획, 입점업주 모집 과정, 실제 푸드코트 운영 경위를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카드매출에서 임대료와 관리비를 공제한 뒤 정산하는 약정 구조도 짚었습니다. 이를 통해 처음부터 정산금을 지급할 생각 없이 협약을 맺었다는 해석을 막고자 했습니다.
외부 환경 변화가 미친 영향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코로나19 확산과 재택근무 증가에 따른 이용객 감소, 매출 하락이 사업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협약 이후의 경영 악화만으로 계약 당시의 속일 의도까지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사업 악화와 사기 혐의는 구별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산금 지급 노력으로 이행 의사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상대 식당에 정산금 약 3,000만원을 실제 지급한 내역을 제시했습니다. 미지급 정산금과 보증금에 관해 약 4,000만원의 분할상환 약정서를 작성해 교부한 사실도 주장했습니다. 이는 이행 방안을 마련해 온 사정으로, 기망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중요한 근거가 됐습니다.
일반사기 사건 결과 : 무죄
법원은 의뢰인에게 제기된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① 협약 체결 당시 사업 운영과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고 실제 사업을 진행한 점
② 카드매출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정산하는 약정 구조상 충분한 자기자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③ 코로나19 확산과 재택근무 증가로 이용객 및 매출이 감소한 점
④ 일부 정산금을 지급하고, 남은 정산금과 보증금에 관한 분할상환 약정서를 작성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대금 미지급 결과만이 아니라, 계약 당시의 이행 의사와 사업 악화 원인을 구체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대금이 미뤄졌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사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당시의 준비 과정과 이후 정산·상환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함께 짚어보면, 의뢰인 상황도 충분히 다르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빠른 상담 신청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음주운전 방조죄, 함께 탔다면 처벌될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101449722.jpg&w=256&q=75)

![[법률칼럼] 친족성폭행, 가족 사이 발생한 범죄도 엄중하게 다뤄져](/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091803146.jpg&w=256&q=75)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상속한정승인, 언제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있을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70322973.jpg&w=256&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