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법인을 운영하던 의뢰인은 채무초과 상태에서 장비와 판넬을 공급받고도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며, 일반사기 전력도 있어 형사처벌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사기 피해금을 전액 지급한 뒤 피해자들과 합의한 사정을 중심으로 선처를 구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일반사기 |
|---|---|
| 쟁점 | 피해금 전액 지급 및 합의의 양형 반영, 확정된 사기 사건과의 처벌 형평, 임금 미지급 혐의의 처벌불원 효력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피해 회복과 반성에 근거한 선처 요청 및 임금 미지급 혐의의 처벌불원 효력 제시 |
거래대금 미지급으로 사기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사업 악화와 기존 채무 누적으로 빚이 자산보다 많은 상황에서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판넬을 공급받았습니다.
이후 장비대금 약 800만원과 판넬대금 약 2,000만원을 지급하지 못했습니다.
거래 당시 대금을 지급할 의사와 능력이 없었음에도 공급을 받았다는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퇴직 근로자의 임금 약 1,400만원을 지급기일 연장 합의 없이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도 함께 심리되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앞서 판결이 확정된 사기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번 거래 경위와 피해 회복 여부뿐 아니라 앞선 사건과의 관계까지 살펴야 하는 상황에서, 형사재판에 필요한 법적 도움을 받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일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는 개정 전 형법 제347조 제1항이 적용됩니다. 사람을 속여 재물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얻으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한 조항입니다.
법령 안내 기준: 2026년 10월 24일. 아래 사건의 범행 시점과 적용 법률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죄의 법정형은 2025년 12월 23일 개정되었으며, 개정 전 행위에는 행위 당시 법률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형법 제347조, 법무부 개정·시행 안내.
거래대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해서 언제나 사기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거래 당시 대금을 지급할 의사와 능력이 있었는지입니다. 당시의 채무 상태, 대금 마련 가능성, 상대방에게 설명한 내용 등을 살펴 판단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채무초과 상태에서 장비와 판넬을 공급받은 경위가 문제 됐습니다. 공사대금을 받더라도 판넬 잔금이 아닌 인건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었다는 점도 지급 의사와 능력을 판단하는 사정이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기준은 법원이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일반사기는 피해금액에 따라 유형을 나누고, 피해 회복 여부와 범행 수법, 반복성, 범죄 이력 등을 함께 살핍니다. 같은 금액의 피해가 발생했더라도 이러한 사정에 따라 처벌 수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해금액을 돌려주고 피해자와 합의한 사정, 범행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한 태도는 유리하게 고려될 수 있습니다. 반면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하거나 범행을 반복한 사정, 과거 사기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은 불리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사업 거래 과정에서 여러 차례 상대방을 속이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점이 불리하게 평가됐습니다. 반면 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금액을 모두 지급하고 합의한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됐습니다.
앞서 판결이 확정된 사기죄와의 관계도 중요했습니다. 형법 제37조 후단과 제39조 제1항에 따라, 두 사건을 함께 재판받았을 경우와 비교해 형평에 맞는지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사기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사기 피해금 전액 지급 사실을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여러 차례 거래 상대방을 속이고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점이 불리한 사정임을 전제로, 합의증명서와 사기 피해금 전액 지급 및 피해자들과의 합의 사실을 선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피해 회복이 범행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범행 이후 책임을 이행한 사정으로 형량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진술을 바탕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설명하며 선처를 구했습니다. 아울러 형량을 정할 때는 앞서 확정된 사기죄와 함께 재판받았을 경우의 형평도 고려되었습니다. 범행 이후의 태도와 처벌의 균형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피해 근로자의 처벌불원서 제출
YK 담당 변호사는 함께 재판받던 임금 미지급 혐의에서, 검사가 재판에 넘긴 뒤 제출된 피해 근로자의 처벌불원 의사가 갖는 법적 의미를 짚었습니다. 근로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사기죄의 선처 사유와는 구분됩니다. 임금 미지급 부분은 이러한 의사에 따라 유무죄 판단 없이 재판 절차가 종결되었습니다.
일반사기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의 사기 혐의에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금 전액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
②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③ 앞서 판결이 확정된 사기 사건과 함께 재판받았을 경우의 형평을 고려할 필요가 있었던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 회복과 합의,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가 형량을 정하는 데 중요하게 고려된 사례입니다.
사기 전력이 있더라도 피해 회복과 합의, 사건 경위에 따라 참작될 사정은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재 상황에서 어떤 점을 살펴볼 수 있을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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