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던 의뢰인은 피해자의 PC방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입력해 여러 차례 접속하고, 계정에 남아 있던 유료 이용시간을 사용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다른 형사처벌 여부이 없는 점,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불원 의사가 표시된 점, 취득한 이익이 크지 않은 점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정보통신망침해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 모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사기 |
|---|---|
| 쟁점 | 무단 계정 접속, 유료 이용시간 사용, 피해 규모, 초범 여부 |
| 결과 | 기소유예 |
| 대응 포인트 | 처벌불원 의사와 초범·피해 규모 사정을 집중 소명 |
정보통신망침해와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타인의 PC방 이용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PC방 관리 시스템에 접속한 일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계정에는 피해자가 결제해 둔 유료 이용시간이 남아 있었고, 의뢰인이 이를 여러 차례 사용한 점이 문제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피해자의 허락 없이 계정에 접속했는지, 또 남아 있던 이용시간을 사용해 재산상 이익을 얻었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보통신망침해와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가 함께 검토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단순한 계정 사용 문제로만 생각했던 일이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부담을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조사 절차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설명하고 필요한 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을 찾았습니다.

기타 재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서는 타인의 PC방 이용 계정에 허락 없이 접속한 점이 문제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정보통신망침해 혐의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정보통신망에 들어간 행위가 핵심입니다.
또 피해자 계정에 남아 있던 유료 이용시간을 사용한 점도 별도로 문제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정보처리장치에 권한 없이 정보를 입력해 재산상 이익을 얻었는지를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검토되었습니다.
| 구분 | 이 사건에서 문제 된 내용 |
|---|---|
| 정보통신망침해 | 피해자의 PC방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PC방 관리 시스템에 접속한 점 |
| 컴퓨터등사용사기 | 피해자 계정에 남아 있던 유료 이용시간을 사용해 재산상 이익을 얻은 점 |
따라서 단순히 “계정에 접속했다”는 사정만이 아니라, 접속 권한이 있었는지와 유료 이용시간 사용으로 이익을 얻었는지가 함께 판단 대상이 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형사사건에서는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모든 사건이 같은 결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행위의 횟수, 피해 규모, 피해자의 처벌 의사, 기타 전력, 재범 가능성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이 사건에서 불리하게 볼 수 있는 사정은 피해자의 승낙 없이 계정에 접속했고, 피해자 계정의 유료 이용시간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수사기관은 피의사실 자체는 인정된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처분을 정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정도 함께 참작되었습니다.
-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었던 점
- 피해자가 합의 후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표시한 점
- 사용한 유료 이용시간의 가치가 크지 않았던 점
- 다시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
결국 이 사건에서는 피해 회복과 처벌불원 의사, 피해 규모, 초범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그 결과 정보통신망침해와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 모두에서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정보통신망침해·컴퓨터등사용사기 기소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자 처벌불원 의사 확보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 계정에 무단 접속한 사실과 유료 이용시간 사용 부분을 구분해 확인했습니다. 이후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진 점,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한 점을 수사기관에 전달했습니다. 이는 피해 회복이 전혀 없었다는 불리한 평가를 줄이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형사처벌 전력 없는 점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을 주요 참작 사정으로 정리했습니다. 피의사실 인정 여부와 재범하지 않겠다는 의사도 함께 설명해, 사건이 반복적 범행으로 평가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는 학생인 의뢰인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남는 결과를 피하기 위한 핵심 사정이었습니다.
피해 규모 크지 않은 점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실제 사용된 유료 이용시간이 10시간 57분이고, 금액으로는 약 2만원 상당이라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취득한 이익 규모가 크지 않다는 사정과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를 함께 제시해 기소유예 판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행위 자체의 위법성은 인정하되, 형사재판까지 이어질 필요성은 낮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기타 재범 사건 결과
검찰은 의뢰인의 정보통신망침해 혐의와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피해자의 승낙 없이 계정에 접속하고 유료 이용시간을 사용한 사실은 인정한 점
② 의뢰인에게 형사처벌 전력이 없었던 점
③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졌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의사를 밝힌 점
④ 사용한 유료 이용시간의 가치가 크지 않았던 점
⑤ 의뢰인이 재범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보인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두 혐의 모두 재판으로 넘어가지 않고 기소유예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처벌불원 의사, 초범 사정, 피해 규모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학생인 의뢰인의 형사절차 부담을 줄인 사례입니다.
처음 겪는 형사절차로 막막한 상황이라도, 합의 여부와 초범 사정, 피해 규모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재판까지 가지 않는 길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빠른 상담 신청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상속한정승인, 언제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있을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70322973.jpg&w=256&q=75)


![물 한 모금 안 줬다고 음주측정 무효?…대법 '위수증' 판단 적절했나 [디케의 눈물 373]](/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54516273.jpg&w=256&q=75)

![보이스피싱, 맡은 역할 따라 형사책임 달라질까 [이동훈 변호사 칼럼]](/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6_092929978.jpg&w=256&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