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의료기관과의 위탁교육계약 과정에서 무상 교육·컨설팅과 소액 상품권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직업능력개발법 위반 혐의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해당 지원이 계약 체결의 대가가 아닌 교육 참여를 위한 포상이라는 점과 내부 리베이트 방지 조치를 소명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기타 |
|---|---|
| 쟁점 | 무상 교육·컨설팅의 경제적 이익 해당 여부, 상품권 제공 목적, 내부 준법관리 조치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지원·포상 목적과 내부 관리 체계를 구체적으로 소명 |
무상 교육·컨설팅 제공으로 직업능력개발법 위반 혐의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의료기관들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위탁계약을 운영하며 교육과 평가인증 컨설팅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우수 학습자 포상 명목으로 소액 상품권을 지급한 일이 문제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이러한 제공이 위탁계약 체결을 위한 경제적 이익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회사의 계약 운영과 대외 신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무상 교육과 컨설팅의 운영 취지, 상품권 지급 경위, 내부 리베이트 방지 규정 등을 정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수사 단계에서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소명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기타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직업능력개발훈련 위탁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면 「국민 평생 직업능력 개발법」 제21조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무상 교육·컨설팅, 상품권 등의 제공이 계약 체결을 위한 이익인지 살펴봅니다.
형사처벌은 징역형뿐 아니라 벌금형 등 여러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처분은 제공 행위의 경위와 내용, 경제적 이익의 규모, 위탁계약 체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해 판단됩니다.
무상 교육이나 컨설팅이 경제적 이익에 해당하는지, 상품권이 계약 체결의 대가로 제공됐는지는 혐의 판단의 핵심이 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무상 교육과 컨설팅의 법적 성격에 해석상 논란이 있었고, 상품권은 우수 학습자 포상 명목으로 지급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경위, 위험이나 피해가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재발 방지 노력, 내부 관리 조치 | 반복 행위, 증거은폐 등 불리한 사정 |
형사사건에서는 제공된 이익의 규모와 방식, 계약 체결에 미친 영향, 반복 여부, 사후 조치 등을 함께 살핍니다. 계약 유치를 목적으로 금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한 정황이 뚜렷하거나 유사한 행위가 반복된 경우에는 불리한 사정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내부 규정을 마련하고 임직원에게 리베이트 금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반을 막기 위한 관리 조치는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법령 해석과 행정 안내가 어느 정도 명확했는지도 위법성 인식 여부와 관련해 검토됩니다.
이 사건의 교육기관은 법인카드 사용 기준과 리베이트 금지 규정을 두고 임직원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상품권 역시 우수 학습자 포상 목적으로 지급됐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종합해 증거 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직업능력개발법 위반 불송치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무상 교육의 법령 해석상 혼선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무상 교육과 컨설팅이 위탁계약 체결의 대가가 아니라 교육 운영 과정에서 제공된 지원이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무상 교육과 컨설팅의 법적 성격에 해석상 논란이 있었다는 사정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상 지원 자체가 곧바로 금지된 이익 제공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조력했습니다.
상품권 제공 목적을 교육 포상으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소액 상품권이 우수 학습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포상으로 지급됐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상품권이 의료기관의 위탁계약 체결을 유도하기 위해 제공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포상과 계약 유치 대가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법인의 내부 준법관리 조치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법인의 법인카드 사용 규정, 리베이트 금지 공지, 임직원 교육 내용을 제시했습니다. 법인이 경제적 이익 제공을 방치한 것이 아니라 내부 기준을 마련하고 관리해 왔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는 법인과 대표에게 관리 소홀 책임을 넓게 묻는 판단을 줄이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기타 사건 결과 : 불송치
수사기관은 의뢰인과 법인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① 무상 교육과 컨설팅을 계약 체결을 위한 경제적 이익으로 볼 수 있는지 해석상 논란이 있었던 점
② 소액 상품권이 계약 유치를 위한 대가가 아닌 우수 학습자 포상으로 제공된 점
③ 법인이 리베이트 금지 규정, 법인카드 사용 기준, 임직원 교육 등 내부 관리 조치를 운영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직업능력개발법 위반 혐의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제공의 목적과 내부 준법관리 조치를 바탕으로 계약상 이익 제공 혐의와 구별한 사례입니다.
계약의 목적과 실제 운영 과정을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니, 비슷한 의심을 받고 계시다면 먼저 사실관계부터 함께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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