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인 의뢰인은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으나,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다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재수사 대상이 된 자료와 의뢰인의 진술을 충실히 설명하며 공모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없음을 밝혔고, 경찰은 기존 결정을 유지해 다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 사건 유형 | 보이스피싱 |
|---|---|
| 쟁점 | 보이스피싱 공모 여부,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 수당·이메일 내역, 진술 일관성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디지털 자료와 금전·이메일 내역을 분석해 공모 정황 부재를 소명 |
보이스피싱 재수사로 다시 조사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금 환급 관련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처음에는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재수사 요청으로 다시 수사 대상이 되면서 부담이 커졌습니다.
재수사에서는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 수당 지급 여부, 이메일과 별도 휴대전화 사용 여부, 주변인 진술, 제출한 경위서 내용 등이 다시 확인 대상이 됐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설명과 자료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법률 조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보이스피싱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해 피해금을 전달하거나 보관한 경우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이 적용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범죄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범죄로 마련된 자금이라는 점을 알면서 피해금을 옮기거나 받는 행위 등이 문제 됩니다.
처벌 여부는 단순히 피해금이 오간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피의자가 자금의 범죄성을 알았는지, 조직과 역할을 나누었는지, 지시를 받고 행동했는지 등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도 재수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분석, 수당이나 일당 지급 여부, 이메일과 별도 휴대전화 사용 여부, 주변인 진술 등이 조사 대상이 됐습니다. 이는 의뢰인이 범행에 공모해 참여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 삭제·은닉, 피해 회복 거부 |
처벌 수위는 가담 사실과 고의가 인정된 뒤 역할과 행위의 정도를 바탕으로 정해집니다. 단순 전달 역할인지, 범행을 계획하거나 다른 사람을 관리했는지, 얻은 이익이 있는지 등은 책임의 크기를 가르는 요소가 됩니다.
피해 규모와 회복 여부도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반복적으로 범행에 참여했거나 증거를 삭제·은닉한 경우, 피해 회복을 거부한 경우, 과거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범행 가담 정도가 제한적이거나 지시·관리 역할이 없었던 사정은 책임을 판단할 때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이스피싱 사건에서는 범죄임을 알면서 참여했는지가 우선 판단됩니다.
이 사건은 재수사 후에도 의뢰인의 고의나 공모를 뒷받침할 단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기존 불송치 결정이 유지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재수사 불송치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디지털 자료 분석을 통한 연루 정황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재수사 사유가 된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 결과와 별도 휴대전화 사용 여부를 중심으로 확인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내역에서 의뢰인이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했다고 볼 만한 정황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의심이 공모 사실로 확대 해석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수당과 이메일 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수당·일당 지급 관련 내용과 이메일 내역을 다시 대조해 의뢰인의 설명을 뒷받침했습니다. 각 자료가 범행 대가를 받은 정황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는지 검토하고, 의뢰인이 알고 있던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수당이나 이메일만으로 범행 가담을 추정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진술 경위를 일관되게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주변인 진술과 의뢰인이 제출한 경위서, 이전 조사에서의 설명을 비교해 차이가 문제 된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이 경험한 사실과 인지 경위를 일관되게 밝히도록 도왔습니다. 그 결과 재수사에서도 기존 불송치 결정을 바꿀 만한 공모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건 결과 : 불송치
수사기관은 재수사 후에도 의뢰인에 대한 불송치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① 휴대전화 디지털 분석과 별도 휴대전화 사용 여부를 다시 확인했으나, 범행 가담을 뒷받침할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점
② 수당·일당 지급 여부와 이메일 내역을 재조사했으나, 의뢰인의 혐의를 의심할 단서가 확인되지 않은 점
③ 주변인 조사와 경위서 내용 확인을 거쳤으나, 기존 불송치 결정을 바꿀 사정이 없었던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재수사 절차에서도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재수사로 다시 조사를 받게 되면 막막함이 클 수 있지만, 사실관계와 수사자료를 차분히 짚어 보면 의뢰인처럼 공모 의심을 걷어내는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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