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업무 중 습득한 스마트워치를 적절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지 않아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물품을 임의제출한 경위와 수사 협조, 반성 및 피해 회복 의사를 적극 설명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횡령 |
|---|---|
| 쟁점 | 습득물 반환 조치, 물품 임의제출 경위, 수사 협조와 범죄 이력 |
| 결과 | 불기소 |
| 대응 포인트 | 물품 제출과 피해 회복 의사, 수사 협조를 구체적으로 소명 |
습득한 스마트워치로 점유이탈물횡령 수사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업무 중 타인이 잃어버린 스마트워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즉시 신고하거나 반환 절차로 연결하지 못했고, 이후 물품의 소유자 점유를 벗어난 재물을 보관한 경위가 문제 되면서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스마트워치를 자발적으로 제출했습니다.
다만 물품을 발견한 당시의 상황과 반환 의사, 피해 회복을 위한 조치를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수사기관에 자신의 입장과 반성의 태도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의 판단 기준과 고려 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횡령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사람이 이를 임의로 사용하거나 반환하지 않은 경우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업무상 관리하던 재물에 관한 사안인지, 유실물 등 타인의 점유를 벗어난 물건에 관한 사안인지에 따라 적용 법령과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점유이탈물횡령은 유실물이나 주인을 알 수 없는 물건을 습득한 뒤, 이를 반환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자신의 물건처럼 처분·보관한 경우 성립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발견한 사실만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습득 경위, 소유자 확인 가능성, 반환이나 신고를 위한 조치 여부, 물건을 사용·처분하려 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횡령 사건에서는 물건의 가치, 범행 경위와 기간, 반복성, 피해 회복 여부, 범죄 이력 등을 함께 고려합니다. 같은 유형의 범행을 다시 저지르거나 반복적으로 물건을 취득·처분한 사정은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반환·제출 조치 | 반복적 범행, 계획적 처분,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
| 행위자·기타 | 사실관계 인정, 진지한 반성, 범죄 이력 없음 | 횡령 전력, 재범, 수사 절차에 비협조적인 정황 |
피해 물품을 반환하거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사정은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수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물품을 자발적으로 제출한 점도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의뢰인은 수사 과정에서 물품을 임의제출하고, 피해 회복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횡령 전력이나 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을 의견서에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점유이탈물횡령 불기소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과 대응
피해물품 임의제출로 회복 노력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수사 과정에서 스마트워치를 임의제출한 경위를 검찰에 전달했습니다. 물품을 돌려줄 수 있도록 조치한 점과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를 회복할 의사가 있었던 점을 함께 주장했습니다. 피해자가 해외에 있어 연락과 협의가 쉽지 않은 상황도 밝히며, 피해 회복을 위한 의사가 부족했던 것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범행 인정과 수사 협조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수사 절차에 협조한 내용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려는 의도가 없었으나, 습득한 물품에 즉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잘못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도 소명했습니다. 또한 범죄 이력이 없는 사정을 함께 전달해, 사건 이후의 태도와 재범 가능성을 고려한 처분을 요청했습니다.
횡령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의 점유이탈물횡령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① 스마트워치를 수사 과정에서 자발적으로 제출한 점
②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③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
④ 이전 형사처벌 이력이 없었던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재판에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물품 제출 경위와 수사 협조, 피해 회복 의사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검찰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수사 단계에서 책임 있는 태도와 피해 회복 노력이 중요한 처분 판단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사 단계에서 물건을 돌려준 경위와 반성의 태도를 잘 정리해 보여주면, 의뢰인처럼 재판까지 가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할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빠른 상담 신청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상속한정승인, 언제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있을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70322973.jpg&w=256&q=75)


![물 한 모금 안 줬다고 음주측정 무효?…대법 '위수증' 판단 적절했나 [디케의 눈물 373]](/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54516273.jpg&w=256&q=75)

![보이스피싱, 맡은 역할 따라 형사책임 달라질까 [이동훈 변호사 칼럼]](/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6_092929978.jpg&w=256&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