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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불송치 | 카드 미납 고소, 장기간 사용허락 근거로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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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오랜 기간 연인·동거 관계였던 상대방 명의 신용카드를 허락받아 사용해 오다 카드대금 일부가 연체되면서 약 5,300만 원 상당을 편취했다는 사기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장기간 경제공동체로 생활하며 카드 사용을 허락받은 경위, 결별 후에도 분할 변제와 사용에 대한 동의가 있었던 사정, 실제 납부 내역을 정리해 기망행위가 없다고 주장했고, 수사기관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일반사기
쟁점장기간 허락된 카드 사용, 기망 의사 여부, 변제 지연과 채무 문제
결과불송치
대응 포인트허락된 사용 경위와 납부 내역을 중심으로 사기 혐의 반박

신용카드 대금 미납으로 사기 고소를 당한 경위

의뢰인은 상대방과 약 11년간 연인 및 동거 관계로 지내며 사실상 함께 생활비를 부담해 왔습니다.

본인 명의로 신용카드 발급 등이 어려운 사정이 있어, 상대방 명의의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사용해 왔고 카드대금과 생활비 등도 함께 정산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겨울 무렵 결별했습니다.

당시 남아 있던 카드 할부대금을 바로 갚기 어려웠던 의뢰인은, 일정 기간 나누어 변제하면서 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방식에 관해 상대방과 이야기했습니다.

상대방도 이러한 사정을 알고 사용을 허락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카드대금 일부가 연체되면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카드대금 합계 약 5,300만 원을 갚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의뢰인은 단순한 미납 문제가 형사사건으로 번지자, 사용 허락과 분할 변제 경위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YK 담당 변호사을 찾았습니다.

신용카드 대금 미납으로 사기 고소를 당한 경위

일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일반사기는 형법 제347조가 기준입니다. 사람을 속여 재물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얻은 경우,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제3자가 이익을 얻게 한 경우에도 같은 처벌을 받습니다.

처벌 수위와 성립 요건은 사기죄 성립 요건 및 형량에서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기죄는 단순히 돈을 갚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바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망행위, 즉 상대방을 속이는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또 그 속임수 때문에 상대방이 착오에 빠지고, 재산을 넘기거나 경제적 이익을 주는 처분행위가 이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서로 연결되어야 사기죄가 인정됩니다.

미수범도 처벌 대상입니다. 형법 제352조는 사기죄를 시도했으나 결과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도 처벌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사건처럼 신용카드 대금 미납이 문제 된 경우에는, 처음부터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장기간 허락을 받고 카드를 사용해 왔는지,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었는지, 미납이 단순한 채무불이행에 그치는지를 따져 보아야 합니다.

법령 안내 기준: 2026년 10월 24일. 아래 사건의 범행 시점과 적용 법률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죄의 법정형은 2025년 12월 23일 개정되었으며, 개정 전 행위에는 행위 당시 법률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형법 제347조 · 법무부 개정·시행 안내.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사기죄의 양형은 피해금액과 범행 경위, 피해 회복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정해집니다. 대법원 양형기준상 재산범죄 중 사기는 피해금액 규모에 따라 유형이 나뉩니다.

유형구분감경기본가중
11억 원 미만~ 1년6월 ~ 1년 6월1년 ~ 2년 6월
2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6월 ~ 2년1년 ~ 3년2년 ~ 4년
35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1년 6월 ~ 3년2년 ~ 5년4년 ~ 7년

피해금액이 커지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도 함께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득액이 5억 원 이상이면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이득액 산정이 중요합니다.

양형에서 유리하게 고려될 수 있는 요소로는 피해 대부분의 회복, 기망 정도가 비교적 경미한 경우, 처벌불원, 진지한 반성, 형사처벌 전력 없음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한 경우, 계획적·조직적 범행, 장기간 반복 범행, 다수 피해자 대상 범행, 일반사기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카드 사용 경위와 상대방의 허락 여부가 중요했습니다. 특히 채무불이행과 사기죄는 구별되어야 하므로, 미납 사실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속여서 카드를 사용했는지가 판단의 중심이 됩니다.

사기 불송치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과 대응

장기간 허락된 카드 사용 경위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두 사람이 약 11년간 연인 및 동거 관계로 지내며 사실상 경제공동체로 생활한 사정을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이 상대방 명의 카드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된 배경, 생활비와 카드대금을 부담해 온 흐름을 함께 제시해 무단 사용이 아니라 장기간 허락된 사용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기망 의사 없었다는 점 소명

결별 당시 의뢰인이 남은 카드 할부대금을 바로 갚기 어려워 분할 변제를 제안했고, 상대방이 이를 허락한 정황을 주장했습니다. 결별 후에도 카드 사용과 변제 방식이 이어졌다는 점을 들어, 처음부터 갚지 않을 생각으로 상대방을 속였다는 고소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단순 채무 문제라는 점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카드대금을 계속 납부하다가 일부 연체가 발생했고, 카드 사용 정지로 할부대금 전액이 한꺼번에 청구된 사정을 짚었습니다. 실제 납부 내역과 사용 경위를 바탕으로, 이 사건은 형사처벌 대상인 사기라기보다 변제 지연에서 비롯된 채무 문제라는 점을 수사기관에 소명했습니다.

일반사기 사건 결과 : 불송치

수사기관은 의뢰인의 사기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① 상대방이 의뢰인의 경제적 사정과 본인 명의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알고 있었던 점

② 의뢰인의 카드 사용이 장기간 상대방의 허락 아래 이루어진 점

③ 결별 후에도 상대방이 기존 카드 사용과 분할 변제 방식을 포괄적으로 허락한 것으로 보인 점

④ 의뢰인이 카드대금을 계속 납부하다가 일부 연체했고, 카드 사용 정지로 할부대금 전액이 한꺼번에 청구된 사정이 있었던 점

⑤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의뢰인이 상대방을 속였다거나, 상대방이 착오에 빠져 카드를 내주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일반사기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사건을 불송치로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장기간 허락된 카드 사용 경위와 변제 과정이 확인된다면, 대금 미납 문제가 곧바로 사기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오랜 관계 속에서 생긴 카드 사용과 미납 문제라도, 허락 경위와 변제 과정을 차분히 짚어보면 사기 혐의를 다툴 여지가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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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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