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교제 종료와 연락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상대방으로부터 반복적인 연락과 촬영물 유포를 암시하는 메시지, 온라인 게시글로 인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대화·통화기록과 게시글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상대방에 대한 유죄 판결이 선고되는 결과를 거두었습니다.
| 사건 유형 | 스토킹 |
|---|---|
| 쟁점 | 반복·지속적 연락, 촬영물 유포 협박, 온라인 비방과 개인정보 노출, 증거자료 신빙성 |
| 결과 | 유죄 |
| 대응 포인트 | 대화·통화기록과 게시글 캡처로 반복 스토킹 및 협박 정황을 입증 |
교제 종료 후 이어진 스토킹과 촬영물 이용 협박
의뢰인은 교제를 끝내고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메시지와 전화를 반복하고, 교제 중 촬영된 영상을 전송하며 유포를 암시했습니다.
온라인에는 의뢰인의 개인정보와 비방성 게시글도 올라왔습니다.
반복되는 연락과 게시글로 일상이 흔들린 의뢰인은 형사 고소를 결심했습니다.
수사기관에 피해 경위를 어떻게 설명하고, 대화 기록과 온라인 게시물 등을 어떤 방식으로 제출해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YK를 찾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반복 연락, 촬영물 전송, 게시글 내용을 정리해 고소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스토킹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 없이 연락하거나 접근하는 행위를 반복·지속해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면 스토킹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통화가 연결되지 않았더라도 부재중 전화나 접근 시도가 반복되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범죄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스토킹처벌법과 함께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에 관한 성폭력처벌법, 온라인 게시글을 통한 명예훼손에 관한 법령이 적용됐습니다.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비방 목적의 온라인 명예훼손은 행위 시점과 적용 법령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법원은 메시지 내용과 연락 경위가 객관적으로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지 살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형량을 정할 때에는 연락의 횟수와 기간, 연락 거부 의사가 얼마나 분명했는지, 행위가 피해자의 일상에 미친 영향 등을 봅니다. 촬영물을 보내 유포를 암시하거나 개인정보를 게시한 사정도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피해자가 이별과 연락 거부, 차단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연락이 계속됐습니다. 한 피해자에게는 36회, 다른 피해자와 가족에게는 86회에 걸쳐 메시지와 전화 등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비방성 글도 22회 게시됐습니다.
특히 교제 관계가 끝난 뒤에도 촬영물을 이용해 압박하고, 피해자 가족에게까지 연락하거나 개인정보를 게시한 점은 불리한 요소로 판단됐습니다. 피해자 진술과 대화·통화 기록, 게시글 캡처, 녹취록 등이 행위의 반복성과 내용을 뒷받침했습니다.
스토킹·촬영물 이용 협박 고소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대응
촬영물 유포 협박 정황을 대화기록으로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촬영물 전송과 유포를 암시한 메시지를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이 이별과 연락 거부 의사를 밝힌 뒤에도 메시지가 이어진 경위를 고소장에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촬영물을 이용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일으킨 행위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반복 연락 행위를 통화기록으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메시지와 통화 기록을 피해자별로 나누고, 연락 횟수와 차단·거부 의사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의뢰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연락이 이어진 경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반복·지속된 스토킹 행위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온라인 비방 게시글을 캡처로 확보
YK 담당 변호사는 SNS와 온라인 게시판 게시글 캡처를 모아 게시 장소, 내용,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피해자를 비방하는 글이 반복된 점도 고소 내용에 반영했습니다. 온라인상 행위가 피해자의 명예와 사회생활을 침해한 사실임을 설명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스토킹 사건 결과 : 유죄
법원은 의뢰인이 고소한 스토킹, 촬영물 이용 협박, 명예훼손 혐의를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① 이별과 연락 거부 의사 이후에도 메시지와 전화가 반복된 점
② 촬영물을 전송하고 유포를 암시한 점
③ 의뢰인과 가족에게 연락하고 온라인에 개인정보 및 비방성 글을 게시한 점
④ 대화·통화기록, 게시글 캡처, 녹취록 등이 제출된 점
연락 거부 뒤에도 계속된 메시지와 게시글, 남아 있는 기록이 있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상담을 통해 고소 가능성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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